[애니리뷰] 하이큐 4기 2화 리뷰 : TO THE TOP ♥

안녕하세요. 우네넹입니다.

오늘은 하이큐 4기 2화 리뷰로 찾아왔는데요.

 

 

1화에 이어, 2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졌을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나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그럼 하이큐 4기 2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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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합숙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서

시라토리자와의 1학년 예비 선수들과 함께

합숙 서포트를 하게 되는 히나타

 

 

 

 

 

카라스노 10번 레귤러를 맡고 있으면서도

1학년 예비 아이들에게까지 고개를 숙일 줄 아는 히나타.

햇살같은 히나타는 인사도 잘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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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

 

 

 

 

 

여기서도 혼나고

 

 

 

 

 

저기서도 혼나고

 

 

 

 

 

 

선배한테도 혼나는 히나타

 

 

 

 

 

학교 끝나고는 감독한테 혼나고

 

 

 

 

 

츠키시마한테까지도 정신공격을 당하는 히나타...

너무 안쓰럽습니다ㅠㅠ

하지만

 

 

 

 

시라토리자와 애들한테까지

'넌 왜 참가 안해?'

 

 

 

'넌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냐'

발언까지 듣는 히나타는 결국

 

 

 

 

 

현타가 오지게 와서

창고에 숨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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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며,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히나타

 

 

 

 

 

하지만 역시 햇살같은 히나타는

부정적인 생각에 휩쓸리지 않고 올곧은 결심을 하는데요.

 

 

 

 

 

주저하기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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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앞으로의 히나타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게 만드는 2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2화가 딱 끝나고

엥, 뭐야. 끝이야? 다음은? 3화 빨리!!!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인내하실줄 아는 분이시라면 2,3화를 몰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람이 마음먹기는 쉬워도 막상 실행으로 옮기기는 힘든 법인데

우리의 히나타는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합니다!